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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들어도 너무 고트함 ㄷㄷ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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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야기

이 꿈 꾼진 좀 오래됐는데 잊고싶지않아서 갠홈파고 또 적어둠...
저번달쯤 꿈에서 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갱쥐가 나옴. 마당에서 비를 쫄딱 맞으면서 나를 기다리고있길래 집으로 빨리 들어오라고 그래서 내 이불위에 앉혀두고 수건으로 북북닦아주는 꿈이었음...
잊고싶지 않다 ㅠㅠ 보고싶다 우리애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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